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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 톤(DR·브랜딩) 확인하고 바꾸기: 퍼널설계 단계의 카피 톤 설정
퍼널을 만들 때 같은 상품이라도 카피를 쓰는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긴 페이지에서 차근차근 설득해 바로 신청이나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방식과, 짧은 슬로건 한 줄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각인하는 방식입니다. 퍼널브레인은 이 선택을 카피 톤이라는 설정으로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카피 톤이 퍼널 어느 단계에 있는지, 두 가지 톤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값을 바꾸고 저장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1. 어디에 있나요
퍼널 2단계 퍼널설계를 열면 위에서부터 선택된 타겟 고객, AI 퍼널 추천 카드가 차례로 나오고, 그 아래에 카피 톤 (자동 추론) 카드가 있습니다. AI 추천을 받기 전에도 이 카드는 보이므로, 추천 결과와 관계없이 먼저 정해 둘 수 있습니다. AI 추천 결과에서 퍼널 템플릿을 하나 고르면 이 카드 아래에 선택한 퍼널의 다이어그램과 단계별 구조가 이어집니다. 추천을 받고 템플릿을 고르는 방법은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


2. 두 가지 톤 이해하기
카드 제목 아래에는 "SEW 좌표 기반 자동 추론: DR — 필요 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타겟 고객의 상황·욕구·감정을 바탕으로 시스템이 추론한 결과가 굵은 글씨로 표시된다는 뜻입니다.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 DR: 긴 랜딩페이지에서 단계별로 설득해 즉시 신청·구매를 유도하는 카피입니다. 지금 바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일 때 맞습니다.
- 브랜딩: 짧은 슬로건과 한 줄로 정체성을 한 번에 각인하는 카피입니다. 브랜드의 인상과 가치를 남기는 것이 목표일 때 맞습니다.
새로 만든 퍼널에서는 DR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3. 추론 결과 보는 법
카드 안내 문구의 굵은 글씨가 시스템이 추론한 값입니다. 1단계에서 AI 없이 등록으로 타겟을 등록했을 때처럼 감정 정보가 없는 경우에는 예시 화면처럼 DR로 표시됩니다.
4. 카피 톤 바꾸기
- 퍼널 2단계 퍼널설계를 열고 아래로 내려가 카피 톤 (자동 추론) 카드를 찾습니다.
- 안내 문구에서 시스템이 추론한 결과를 확인합니다.
- 두 선택지의 설명을 읽고 이 퍼널의 목적에 맞는 쪽의 동그라미를 누릅니다.
- 다음 단계로 넘어가 콘텐츠를 만듭니다. 퍼널설계로 돌아와 값을 다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톤 앞의 동그라미를 누르면 됩니다. 별도의 저장 버튼은 없고, 누르는 즉시 퍼널에 저장됩니다. 예시에서 브랜딩을 눌러 선택을 바꾼 뒤 화면을 새로 열어 보니 브랜딩이 그대로 선택되어 있었습니다. 마음이 바뀌면 같은 방법으로 DR을 다시 누르면 됩니다.


안내의 굵은 글씨는 시스템이 추론한 값을 알려 주는 표시이고, 이 퍼널에 저장된 값은 아래에서 선택되어 있는 동그라미입니다. 두 값이 다르더라도 원하는 쪽을 직접 고르면 됩니다.
5.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바로 신청을 받는 리드 생성 퍼널이나 판매 퍼널은 DR로, 인지도를 쌓거나 브랜드 이야기를 전하는 퍼널은 브랜딩으로 시작해 보세요.
- AI 퍼널 추천을 받은 뒤에 카피 톤을 다시 살펴보세요. 고른 템플릿이 전환을 노리는 구조인지, 인상을 남기는 구조인지에 따라 어울리는 톤이 달라집니다.
- 고객이 이미 상품을 알고 있고 마지막 한 번의 결심만 남았다면 DR이,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 첫인상을 남겨야 한다면 브랜딩이 어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답은 없으니 퍼널의 목적과 고객의 상태를 함께 떠올려 보세요.
- 같은 상품으로 퍼널을 두 개 만들어 각각 다른 톤으로 정해 두고 결과를 비교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6. 알아 두실 점
- 카피 톤은 지금 열려 있는 퍼널에 저장됩니다. 저장 버튼이 없는 대신 선택이 바로 반영되므로, 눌러 본 뒤 원래 값으로 되돌려도 괜찮습니다.
- 카피 톤을 바꾸는 데에는 AI 호출이 없어 크레딧을 쓰지 않습니다.
- 퍼널 유형이 리드 생성이든 세일즈든 카피 톤은 같은 두 가지 중에서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