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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젬 시스템 프롬프트 만들기

마지막 확인일: 2026년 10월 25일

이 글의 목차

블로그 젬의 시스템 프롬프트는 AI에게 "이런 말투와 이런 구성으로 써 달라"고 지시하는 핵심 문장입니다. 하지만 내 글의 특징을 직접 문장으로 풀어 쓰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AI로 프롬프트 생성하기를 쓰면, 내가 이미 쓴 글이나 참고 자료를 붙여 넣는 것만으로 AI가 글의 문체와 구성을 분석해 시스템 프롬프트를 만들어 줍니다. 이 글에서는 이 창을 여는 곳, 자료를 넣는 두 가지 방법, 생성 결과를 확인하고 젬에 쓰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젬 자체를 만들고 관리하는 방법은 블로그 젬 글에서 다룹니다.

1. 어디에 있나요

블로그 젬 설정 화면에서 새 젬 만들기를 누르거나 기존 젬의 수정을 누르면 젬 입력 창이 열립니다. 이 창의 시스템 프롬프트 칸 바로 위, 오른쪽 끝에 AI로 프롬프트 생성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눌러 창을 여는 것만으로는 AI가 호출되지 않습니다.

젬 입력 창의 시스템 프롬프트 칸 위쪽. 왼쪽에 시스템 프롬프트 제목, 오른쪽 끝에 AI로 프롬프트 생성하기 버튼이 있는 모습

2. 자료 넣는 창 살펴보기

버튼을 누르면 AI 시스템 프롬프트 생성 창이 열립니다. 위쪽 안내문에는 내 블로그 글이나 자료를 올리면 AI가 글쓰기 패턴을 분석해 시스템 프롬프트를 만들어 준다고 적혀 있습니다. 자료를 넣는 방법은 탭 두 개로 나뉩니다.

AI 시스템 프롬프트 생성 창의 처음 상태. 텍스트 붙여넣기 탭이 선택되어 있고 내 글 또는 자료 붙여넣기 입력 칸, 예상 토큰과 글자 수 표시, 원하는 글쓰기 방향 칸, 취소와 프롬프트 생성 버튼이 보이는 모습

텍스트 붙여넣기

텍스트 붙여넣기 탭의 입력 칸에 내 블로그 글이나 말투가 잘 드러난 글을 붙여 넣습니다. 칸 안내처럼 여러 글을 붙여 넣을수록 정확한 프롬프트가 만들어집니다. 입력 칸 아래에는 예상 토큰과 글자 수가 실시간으로 나타나며, 최대 10,000자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이보다 길게 붙여 넣으면 10,000자에서 잘립니다.

파일 업로드

파일 업로드 탭에서는 txt 또는 md 형식의 글 파일을 최대 10개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점선 상자를 누르거나 파일을 끌어다 놓으면 아래에 파일 이름이 한 줄씩 나타나고, 줄 끝의 X 표시를 누르면 그 파일을 목록에서 뺄 수 있습니다. 올린 파일의 내용은 브라우저에서 읽어 들이며, 텍스트 칸에 넣은 글과 함께 분석 자료로 쓰입니다.

파일 업로드 탭을 선택한 AI 시스템 프롬프트 생성 창. 점선으로 된 업로드 상자 아래에 올린 txt 파일 두 개의 이름과 각각의 삭제 표시가 있는 모습

원하는 글쓰기 방향

두 탭 아래에는 원하는 글쓰기 방향 칸이 있습니다. 선택 사항이며 "예: SEO에 최적화된 전문적인 마케팅 블로그 스타일로"라는 예시가 보입니다. 자료의 문체를 그대로 따르되 특별히 더하고 싶은 방향이 있을 때 한 줄로 적습니다.

3. 프롬프트 생성하고 결과 보기

이 글의 예시에서는 커피를 내려 마시는 경험을 쓴 짧은 글 네 문단(393자)을 붙여 넣고, 방향 칸에 "초보자에게 말하듯 친근하고 실용적인 커피 블로그 스타일로"라고 적었습니다. 입력 칸 아래에는 예상 토큰: ~131, 393 / 10,000자가 표시되었습니다.

텍스트 붙여넣기 탭에 커피 블로그 글이 입력되어 있고 예상 토큰 131, 393 대 10000자 표시, 원하는 글쓰기 방향 칸에 초보자에게 말하듯 친근하고 실용적인 커피 블로그 스타일로가 적힌 모습

프롬프트 생성을 누르면 버튼 문구가 생성 중...으로 바뀌고, 응답이 오면 창이 저절로 닫히며 젬 입력 창의 시스템 프롬프트 칸에 결과가 채워집니다. 자료도 입력하지 않고 누르면 "분석할 텍스트나 파일을 먼저 입력하세요." 안내가 나오고 AI는 호출되지 않습니다.

시스템 프롬프트 칸에 AI가 만든 문장이 채워진 모습. 친근한 홈카페 블로거로 시작해 말투, 문장 길이, 글의 구성 순서, 숫자 제시 방식, 마무리 톤을 설명하는 여러 문장이 보임

결과는 "당신은 ~입니다."로 시작하는 한국어 지시문 한 덩어리입니다. 예시에서는 말투(부드러운 존댓말과 대화체), 문장 길이, "경험 제시 → 시행착오 → 첫째·둘째·셋째 팁 → 질문형 마무리"라는 글의 구성 순서, 20g·300ml처럼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는 습관, 마무리 톤이 붙여 넣은 글에서 읽혀 담겼습니다. 결과는 보통의 입력 칸이라 읽으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직접 고칠 수 있습니다.

4. 젬으로 저장하기

생성 결과는 시스템 프롬프트 칸에만 채워질 뿐, 아직 젬으로 저장된 것이 아닙니다. 젬 이름 등 나머지 항목을 정하고 입력 창 맨 아래의 젬 만들기(기존 젬을 고치는 중이라면 수정 저장)를 눌러야 젬이 저장됩니다. 저장한 젬은 글쓰기 화면의 블로그 젬 선택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창을 닫을 때는 취소 버튼이나 오른쪽 위의 X 표시를 사용하세요. 닫아도 젬 입력 창에 적어 둔 내용은 그대로 남습니다.

5.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같은 스타일로 쓴 글을 두세 편 붙여 넣으면 한 편만 넣을 때보다 문체의 공통점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 결과를 그대로 쓰기보다 읽어 보고 "항상 지켜야 할 규칙"만 남겨 간결하게 고치면 젬이 더 일관되게 동작합니다.
  • 글쓰기 방향 칸에는 자료에 없는 정보, 예를 들어 "SEO 키워드를 제목에 넣어서"처럼 추가하고 싶은 규칙을 적어 두세요.

6. 알아 두실 점

  • 프롬프트 생성은 누를 때마다 AI를 사용하므로 플랜별 사용 한도와 크레딧이 적용됩니다.
  • 시스템 프롬프트 칸에 이미 적어 둔 내용이 있으면 생성 결과로 칸 전체가 바뀌므로, 보존하고 싶은 문장은 미리 따로 복사해 두세요.
  • 다른 사람이 쓴 글이나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는 붙여 넣지 말고 내가 쓴 글이나 공개해도 되는 자료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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